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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중생 100여차례 성폭행’ K대 유학생 69명 신상공개” 동의 7만 육박
뉴스1
업데이트
2021-12-13 08:39
2021년 12월 13일 08시 39분
입력
2021-12-13 08:38
2021년 12월 13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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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K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 뉴스1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 해당 유학생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 동의가 7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7시 46분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공개된 “K대 외국인 유학생 69명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강력 처벌 후 신상 공개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총 6만 8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해당 청원은 지난 1일 시작된 청원으로 청원 마감일은 이달 31일이다.
청원인은 강원도 K대학교의 외국인 재학생 및 졸업생 69명이 지난해 12월부터 수개월 동안 중학생인 A양을 100여 차례 불러내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강력 처벌 후 신상 공개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원경찰서는 강원도의 K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69명을 의제 강간과 성매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수개월 동안 중학생 A양을 100여 차례 불러내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범행은 A양이 지난 8월 학교 교사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교사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양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해 69명 전원에게 출국금지 조처를 내리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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