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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774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4954명

입력 2021-12-07 09:46업데이트 2021-12-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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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 환자 누적 36명
지난 15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중증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1.11.15/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54명 발생했다. 월요일 기준 일일 최다 확진 기록으로, 전날(4325명)보다 629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 역시 77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는 492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48만2310명이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5122명→5264명→4944명→5352명→5126명→4325명→4954명’으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7명 증가한 774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723명→733명→736명→752명→744명→727명→774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64명으로 코로나19 국내 유입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누적 사망자는 3957명(치명률 0.82%)이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2115명, 경기 1315명, 인천 248명, 부산 160명, 대구 129명, 광주 47명, 대전 118명, 울산 14명, 세종 10명, 강원 108명, 충북 80명, 충남 134명, 전북 74명, 전남 56명, 경북 128명, 경남 128명, 제주 60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0명으로,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유럽 12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1명이다. 이중 5명은 검역단계에서, 25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23명, 외국인 7명이다.

중대본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총 3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수치로, 해외유입 9명, 국내감염 27명으로 확인됐다.

최은영 동아닷컴 기자 cequalz8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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