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누가 날 찌르려 해” 허위신고 후 경찰서에서 몰래 방송한 BJ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12-03 17:15
2021년 12월 3일 17시 15분
입력
2021-12-03 16:51
2021년 12월 3일 16시 5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12에 허위신고를 한 뒤 경찰서에 몰래 들어가 인터넷 방송을 한 BJ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건조물 침입 혐의 등으로 A 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다.
A 씨는 이날 새벽 3시 4분경 “어떤 남성이 날 찌르려 한다”며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허위 신고로 판단해 철수하자 A 씨는 강남경찰서로 이동해 남성 탈의실에 몰래 숨어 들어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A 씨의 침입 사실은 당시 방송을 보던 한 시청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범죄 처벌법상 거짓 신고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 돈 버는 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나영 커피 ‘맥심’ 24년 만에 모델 교체…“귀여운 이미지 박보영” 발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미란·이부진, 외국인 관광객 맞이 “한국 첫인상 좋아지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