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로구, 폐업으로 방치된 간판 무료 철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22 03:59
2021년 11월 22일 03시 59분
입력
2021-11-22 03:00
2021년 11월 22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서울 종로구청 관계자들이 폐업한 업소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종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길어지면서 폐업·이전한 업소가 방치한 간판을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철거해주고 있다.
#종로구
#간판 무료 철거
#폐업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녀 학폭당했는데 처리 불만” 둔기 들고 학교 찾은 30대
美젊은층 64% “민주주의 위기”…“부모보다 잘 살 것” 30%뿐
경찰, 中 온라인 쇼핑몰 모니터링…한국인 계정 판매글 삭제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