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트서 노상방뇨 제지하는 시민 찔러…징역 8년→10년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8 15:10
2021년 11월 18일 15시 10분
입력
2021-11-18 15:09
2021년 11월 18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트 안 쓰레기통에 소변을 보는 것을 제지하는 시민을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2심 재판부가 1심보다 무거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18일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51)씨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으로 피고인이 편집 조현병을 앓아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결정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이 사건 범행을 한 것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일탈 행위를 지적하는 무고한 시민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서 신체를 여러차례 찌르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대담하고 위험하며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청소년 때부터 폭력·절도 등으로 보호처분을 받았다. 성인이 돼서도 징역형을 수차례 선고받는 등 여러차례 폭력과 상습절도로 실형을 복역했다. 최종형 집행 후 3년2개월 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7일 오후 서울 금천구에 있는 마트 지하 1층 물품포장대 부근 쓰레기통에 소변을 보던 중 피해자 B씨가 “이러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자 비닐봉투에 들어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이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는 미각을 상실하게 됐고 현재도 흉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를 보거나 만질 수 없어 요리사라는 직업을 잃게 됐다”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징역 8년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7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8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9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10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회동’…러브샷에 “More HBM” 외쳐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7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8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9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10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회동’…러브샷에 “More HBM” 외쳐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워터게이트’ 논란 일자… FIFA, ‘590ml 생수병 반입 가능’ 말바꿔
[속보]안산 조명기기 공장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서소문 고가 철거 시공사, 최근 5년간 산재 47명 발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