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맞은 권덕철 장관…“안심하고 접종 해달라”

뉴시스 입력 2021-11-15 16:41수정 2021-1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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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추가접종을 받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령층 등을 향해 추가접종 동참을 당부했다.

권 장관은 15일 오후 세종시 소재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마친 뒤 “60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우선접종 직업군(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등) 등은 예방접종 추가접종 일정에 따라서 추가접종을 꼭 받아 달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와 같이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의료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국민들도 정부를 믿고 안심하고 백신을 조속히 접종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올해 만 60세인 권 장관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지난 3월 1차, 5월 2차 접종을 받았다. 이후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 추가접종 일정에 맞춰 이날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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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이번 접종은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조속한 추가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최근 백신 접종 이후 시간이 경과한 고령층 등에서 접종 효과가 감소해 돌파감염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복지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방역조치가 완화된 만큼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 고위험군의 신속한 추가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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