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中企기술혁신대전서 산학협력 부문 대통령 표창

장영훈 기자 입력 2021-11-08 03:00수정 2021-11-08 03:0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노성수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 받아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교직원들이 최근 열린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협력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는 최근 열린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협력유공자 산학협력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또 이 대학의 노성수 한의학과 교수는 개인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는 2000년부터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돕고 있다. 기업연구소를 비롯해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 등 캠퍼스 내 10개 센터를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최근까지 산학협력지원과제 204건, 시제품 160건, 특허 출원 및 등록 63건, 프로그램 개발 1건, 저작권 등록 7건, 실용신안 등록 2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노 교수는 대구 경북의 주력 산업으로 꼽히는 한방바이오 연구 분야에서 최근 5년간 총 7편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급 논문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4곳과 함께 제품 사업화도 3건 성공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 선도 대학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한의대#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산학협력 부문 대통령 표창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