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111명…20일 만에 다시 2000명대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28 09:46수정 2021-10-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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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0.26/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1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다시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일(2176명) 이후 20일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21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35만 841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지역발생이 2095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440명→1508명→1423명→1190명→1266명→1952명→2111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만 1628명으로 서울 785명, 인천 136명, 경기 707명을 기록했다. 이 밖에 부산 51명, 대구 106명, 광주 7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2명, 강원 22명, 충북 54명, 충남 82명, 전북 41명, 전남 12명, 경북 40명, 경남 34명, 제주 4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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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6명으로,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유럽 1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3명이다. 이중 8명은 검역단계에서, 8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9명, 외국인 7명이다.

28일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08명(치명률 0.78%)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는 1195명으로 누적 33만 853명(92.31%)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 345명을 포함해 총 2만 4751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987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 8325건(확진자 63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453건(확진자 3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 7657건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7만 6802명으로 총 4097만 884명이 1차 접종(인구 대비 접종률 79.8%)을 받았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누적 접종자는 3697만 850명(인구 대비 접종률 72.0%)이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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