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광장에 노태우 분향소…“발열체크·손소독 후 입장”

뉴스1 입력 2021-10-27 18:15수정 2021-10-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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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동구 신용동 ‘용진마을’에 위치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노 전 대통령 영정 사진에 헌화하며 조문하고 있다. 2021.10.27/뉴스1 © News1
서울시는 27일 정부의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결정에 따라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28~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28일 오전 9시부터 분향할 수 있다. 오후 10시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분향에 참여하면 된다.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는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2015년 11월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당시 서울광장에 설치했던 분향소에 준하여 설치한다.

서울시는 “국가장 결정 취지를 감안해 예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화환과 조기는 따로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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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서울시는 안전수칙을 강화해 분향소를 운영한다.

분향객은 직원 안내에 따라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입장이 가능하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분향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시민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분향소 주변에는 경찰과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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