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남시청 5번째 압수수색…배임 혐의 관련 물증 찾기 주력

뉴시스 입력 2021-10-21 13:46수정 2021-10-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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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오전 성남시청을 추가로 압수수색하고 있다.

성남시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전날에 이어 정보통신과에서 보관중인 직원들의 이메일과 서류내역을 추가 확보중이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도 시장실과 시장 비서실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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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앞서 지난 15일 검사·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성남시청에 대해 11시간 가량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성남시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정보통신과 등을 상대로 대장동 사업 당시 인·허가 관련 자료, 문화재 사업 관련 협의가 오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8일부터 나흘 연속 정보통신과를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성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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