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총파업 D-1’ 민노총 “집회 금지, 정부 불만 목소리 막겠다는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10-19 11:20
2021년 10월 19일 11시 20분
입력
2021-10-19 11:16
2021년 10월 19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노총이 19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총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파업 보장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유독 민주노총과 노동자의 목소리만 제한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코로나 재난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조건인데 노동자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며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과 자유권을 억압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직무대행은 “거리로 내몰린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정부가 진정 국민을 위한 정부냐”며 “안전한 집회 공간을 열어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전호일 공무원노조 위원장도 “지하철과 버스는 가능한데 야외 집회는 왜 금지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결국 이 정부에서 불만의 목소리 내는 것을 일방적으로 막겠다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프로스포츠 경기장, 결혼식장과 노동자의 집회가 무슨 차이가 있느냐”며 “한 가지 있다면 잠실야구장과 결혼식장에서 외치지 않는 정부의 무능과 탐욕의 자본을 향한 비판과 성토의 외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파업 관련 대책회의에서 언급되는 진정성 없는 ‘자제와 대화로 해결’ 운운은 이제 그만하라”며 “공허한 말장난과 여론몰이도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은 집회 주도 혐의로 구속기소돼 첫 재판을 앞둔 양경수 위원장의 석방도 요구했다.
최정명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본부장은 “양 위원장 구속은 정치적 구속”이라며 “석방 전까지 끝까지 간다”고 외쳤다.
한편 민주노총은 20일 수도권과 13개 시도에서 총파업 투쟁과 총파업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서울 도심 집회에 3만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80대, 생계비 받는다
이번엔 노로바이러스…크루즈서 115명 집단 감염
알츠하이머병 예방법은 달걀 섭취? 美 연구진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