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618명…8일째 2000명 아래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6 09:47수정 2021-10-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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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0.15.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00명대 초반을 기록하면서 8일째 200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16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34만978명(해외유입 1만4803명)이라고 밝혔다. 총 검사 건수는 13만2096건이다.

이날 확진 1618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1594명, 해외유입은 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7일 1211명을 시작으로 10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왔다.

최근 1주일(10.10~16)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594명→1297명→1347명→1583명→1939명→1684명→1618명으로, 연일 1200명∼19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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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1560명→1284명→1334명→1570명→1924명→1670명→1594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규확진 상황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585명, 경기 579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에서만 1267명이 확인돼 전국 대비 79.5%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 22명, 대구 47명, 광주 6명, 대전 9명, 울산 6명, 세종 1명, 강원 19명, 충북 68명, 충남 38명, 전북 16명, 전남 24명, 경북 49명, 경남 16명, 제주 6명 등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유입 환자 24명 가운데 7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7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내국인은 4명, 외국인은 20명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사람은 2336명으로 누적 30만8187명(격리해제율 90.38%)이 됐다. 위중증 환자 361명을 포함해 현재 3만147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18명 늘어 누적 2644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8만7867명이 신규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으면서 총 4033만3027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자 비율은 78.5%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281만280명으로 인구의 63.9%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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