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관문 비밀번호 찍어 ‘빈집털이’ 40대, 징역 1년10개월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13 15:52
2021년 10월 13일 15시 52분
입력
2021-10-13 15:46
2021년 10월 13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몰래 지켜보거나 촬영, 빈집을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이고 도주 과정에서 폭행까지 저지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재판장 김지영)은 폭행치상, 절도,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18일부터 지난 4월 23일까지 대전 중구 일대와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들이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장면을 몰래 지켜보거나 휴대전화로 촬영,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총 8회에 걸쳐 278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 과정에서 훔칠 물건을 찾지 못하거나 문이 열리지 않아 침입하지 않아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A씨는 지난 4월 23일 피해자 B(38·여)씨와 C(33·여)가 사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시도했으나 주변에서 소리가 들려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수상함을 느낀 B씨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의 모습을 확인한 후 옥상 출입문 앞에 숨어 있던 A씨에게 “뭐 하세요”라고 묻자 B씨 얼굴을 수차례 때린 뒤 계단으로 도망치는 과정에서 C씨를 밀쳐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B씨와 C씨는 각각 전치 약 3주의 피해를 입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매우 나쁘고 횟수도 많으며 피해 금액 또한 매우 크다”라며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입은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막대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를 전혀 회복하지 못했고 각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한 상태”라며 “궁극적으로 수사기관 체포를 피하고자 폭행 및 폭행치상 범행도 저질러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판시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6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7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9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10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6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7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9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10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선생님들의 사명감 사그라들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해 나갈 것”
“민원 두려워” 스승의 날 피하는 교사들
구윤철 경제부총리 “과천·태릉 주택 공급 2029년 착공 계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