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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호 태풍 라이언록·곤파스 연이어 발생…“한반도 직접영향 없어”

입력 2021-10-08 18:35업데이트 2021-10-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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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발생한 제17호 태풍 라이언록의 예상 이동경로 (사진=기상청 갈무리) © 뉴스1
제17호 태풍 ‘라이언록’과 제18호 태풍 ‘곤파스’가 연이어 발생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라이언록은 이날 오전 3시 베트남 다낭 동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후 북쪽으로 소폭 이동한 라이언록은 이날 오후 3시 중국 잔장 남쪽 약 330㎞ 부근 해상에 머물렀다.

라이언록은 북서 또는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9일 중국 잔장 남부를 지나 10~11일 베트남 하노이 남부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라이언록이 96시간 이내에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발생한 제18호 태풍 곤파스의 예상 이동경로 (사진=기상청 갈무리)© 뉴스1
곤파스는 이날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9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북서쪽을 향할 전망이다.

10~11일 마닐라 북쪽 해상을 거쳐 12~13일 홍콩 인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두 태풍 모두 한반도와 멀리 떨어져 이동하면서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언록은 홍콩이 제출한 봉우리의 이름이며 일본이 제출한 곤파스는 컴퍼스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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