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수도권 코로나 확산세 심각…추석연휴 방역 중요”

뉴스1 입력 2021-09-14 08:43수정 2021-09-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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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2021.9.3/뉴스1 © News1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5주 연속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최근에는 하루 평균 확진자의 80%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추석연휴 기간의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이동과 모임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전에 예방접종이나 진단검사를 꼭 받고, 어려울 경우에는 만남을 미루는 것이 부모님, 가족, 이웃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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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신접종률과 관련해 김 총리는 “어제 백신 1차 접종률이 66%를 넘었다”며 “이번 주 중으로 70%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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