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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울산시, 옥동∼농소1 도로 내일부터 부분 개통

입력 2021-09-14 03:00업데이트 2021-09-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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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순환도로∼문수로 구간
삼호교 등 교통체증 완화 기대
울산시는 옥동∼농소1 도로 개설 공사 중 북부순환도로∼문수로 구간을 15일 오후 5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옥동∼농소1 도로는 남구 옥동 갈티 교차로에서 중구 성안동 성안 나들목(IC)까지 연장 8km, 폭 20m(왕복 4차로) 규모로 2013년 1월 착공됐다.

총사업비는 2967억 원. 이 중 성안 교차로∼북부순환도로(연장 4km)는 2019년 6월 개통됐으며 이번에 북부순환도로∼문수로(연장 3km)가 왕복 2차로만 부분 개통한다. 전 구간 개통은 2022년 5월이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북구 이예로를 통해 중구와 남구를 잇는 도로축이 연결돼 삼호교와 신복 로터리 교통 체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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