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차없는 거리 투어 “모바일 앱으로 즐기세요“

박창규 기자 입력 2021-09-06 03:00수정 2021-09-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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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11곳 스탬프 투어 진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걷기 좋은 서울시내 주요 거리를 안내받고 각종 미션에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모바일 앱 ‘서울시 차 없는 거리’를 공개하고 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방문 인증하면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는 ‘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는 서울의 차 없는 거리 142곳 가운데 걷기 좋은 11곳을 선정해 다음 달 말까지 약 9주간 진행된다. 선정된 곳은 △덕수궁길 △청계천로 △우장산공원길 △우이천길 △마들로 △서울풍물시장길 △연세로 △갈산공원 △영등포7가 △감고당길 △서순라길 등 11곳이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우선 ‘서울시 차 없는 거리’ 앱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시간에 선정된 11곳을 방문해 앱을 실행한 뒤 ‘미션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각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은 장소별로 사진을 찍거나 문제를 푸는 식이다. 미션에 성공하면 앱에서 ‘미션 성공 스탬프’를 받는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서울시 차 없는 거리’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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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기자 kyu@donga.com
#서울시#차없는 거리#모바일 앱#스탬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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