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명 새벽 술판’ 현직 판사…알고보니 음주운전 전력도
뉴시스
입력
2021-08-12 13:13
2021년 8월 12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인 6명과 술…"여성 추행" 신고 접수도
피해자 등은 조사 후 귀가해 "오해" 탄원
과거에 음주운전 전력도 알려져…벌금형
30대 현직 남성 판사가 새벽 시간대까지 지인 6명과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판사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판사는 함께 술을 마신 6명 중 1명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으며, 이후 신고자 등이 “오해였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제출했지만 경찰은 조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현직인 A 판사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판사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새벽 1시께까지 20~30대 남녀 지인 6명과 술을 마셨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한 여성이 ‘같이 있던 다른 여성이 A 판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면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현재 A 판사의 강제추행 혐의 등을 조사 중이다. 또 이 모임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보고 당시 현장에 있던 7명의 명단을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그런데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A 판사는 수년전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던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대법원은 A 판사에게 가장 낮은 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다.
당시 A 판사는 늦은 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 도로를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A 판사는 이번에 입건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A 판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신고자와 피해자도 경찰에 ‘오해가 있었다’, ‘피해를 안 입은 것 같다’ 등의 탄원서 및 진술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들이 냈다는 탄원서나 진술서는 신고 직후 경찰서에서 피해를 호소하는 진술서를 쓴 후 귀가한 뒤 경찰에 다시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실관계 등을 파악하는 등 강제추행 혐의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수사로 추행 혐의가 확인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방역수칙 위반으로 A 판사에 대한 징계절차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이미 한번 징계를 받은 전력도 있어 불리할 수 있다.
대법원 관계자는 “법관 징계는 소속 법원장이 징계를 청구하고,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며 “이전 징계가 영향을 미칠 지는 해당 위원회에서 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해당 사건에 대한 정식 통보가 오지 않은 상태여서, 통보가 오고 난 후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4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7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8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9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10
김소현, 청순미 끝판왕…핑크드레스로 완성한 우아미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7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4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7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8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9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10
김소현, 청순미 끝판왕…핑크드레스로 완성한 우아미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7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토, 韓-日 등에 우주동맹 ‘스타리프트’ 참여 제안”
반도체 뜨자 “공장 유치” 공약 봇물… ‘공수표’ 우려속 기업은 곤혹
“수십년 전 방송 광고 규제, 현실에 맞게 손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