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0대 가장 덮친 만취 벤츠女…음주운전 처음 아니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20 12:15
2021년 7월 20일 12시 15분
입력
2021-07-20 11:37
2021년 7월 20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종일관 흐느껴...사고 장면 재생 땐 오열
변호인 "혐의·증거 모두 인정…합의 노력"
檢 공소장엔 "지난해도 음주 처벌받았다"
만취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 60대 인부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첫 공판에 나와 모든 죄를 인정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여성은 지난해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무거운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 박소연 판사는 30대 여성 A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 출석한 A씨 측은 혐의와 검찰의 증거 자료를 모두 인정하며, 피해자 유족과 합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공판 시작부터 심하게 흐느꼈다.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나올 때는 큰 소리를 내며 오열하기도 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4일 새벽 2시께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 도로에서 지하철 2호선 방호벽 교체 공사를 하던 60대 노동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188%에 달해 면허취소 수준이었고, 제한속도가 낮은 교차로를 시속 148㎞로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검찰은 공소장에서 A씨가 지난해 4월에도 음주운전으로 4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공판에는 B씨 사진을 든 유족들도 참석했다. 자신을 B씨의 자녀로 밝힌 C씨는 “저희 유족이 힘들었던 점은 아버지 삶의 마지막을 얼굴 한 번 볼 수 없는 채 보내드렸다는 것”이라고 전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박 판사는 오는 9월17일 2차 공판기일에서 B씨 유족을 정식으로 증인석에 불러 이 사건 관련 의견을 듣기로 했다.
한편 A씨 측 변호인도 재판부에 다음 기일 A씨 신문을 요청했다. 변호인은 A씨가 지난해 받은 음주운전 처벌은 골목길에 서 있던 차를 부딪친 후 스스로 이 사실을 알리다 벌금형을 받은 것이라며, 이 부분 등 몇 가지 사실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0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0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양옆에 올트먼·허사비스…“AI CEO들, G7서 정상급 대우”
[사설]대포 통장 年 32만 개 개설… ‘검은돈 통로’ 막아야 피싱 잡는다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쏟아진 악성 댓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