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붕괴참사’ 건물 철거 지시 현장소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뉴스1
입력
2021-07-15 18:23
2021년 7월 15일 1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건물 붕괴 참사 관련 재하도급을 준 혐의를 받는 다원이엔씨 관계자 A씨가 1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가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광주 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17명을 사상하게 한 혐의를 받는 석면 철거 업체 다원이앤씨 현장소장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김종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다원이앤씨 소장 A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공사의 관리·감독과 함께 지시를 해 17명을 사상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소장으로 있는 다원이앤씨는 학동4구역 재개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측으로부터 하청을 받은 한솔과 계약을 통해 철거에 참여했다.
붕괴 당시 현장에서의 실질적 지시는 A씨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3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철거작업을 지시했는지’, ‘책임을 인정하는지’, ‘건물이 무너질지 몰랐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하고 호송차에 올라탔다.
현재 학동 붕괴 참사와 관련 경찰 수사에서는 모두 23명이 입건됐다. 이 중 구속은 A씨를 포함해 한솔기업 현장책임자와 백솔건설 대표(굴삭기 기사), 현장 감리책임자 등 모두 4명이다.
앞서 지난달 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지며 시내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3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6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공개…사회 조세호가 맡아
7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8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9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10
北 축구단 방남 당일에도…통일부 “정동영 경기 관람 검토 중”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3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9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0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3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6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공개…사회 조세호가 맡아
7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8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9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10
北 축구단 방남 당일에도…통일부 “정동영 경기 관람 검토 중”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3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9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0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상]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매물 잠겨… 가을 이사철 전월세가 상승 우려”
李 “중대 범죄” 언급한 ‘사적 보복’ 20대男 붙잡혀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