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레일바이크 내달 29일까지 야간운영

명민준 기자 입력 2021-07-14 03:00수정 2021-07-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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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청도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야간 레일바이크를 즐기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다음 달 29일까지 신도리에서 유호리로 이어지는 체험형 관광시설인 레일바이크를 야간 운영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도군은 야간 개장을 위해 레일 구간 내 넝쿨터널과 우산터널, 바람개비동산 등에 경관 조명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용객들은 왕복 5km 레일 구간에 따라 펼쳐지는 청도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면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 아치형 보도교인 은하수다리와 테마산책로 및 시조공원의 밤 풍경도 감상하기 좋다.

레일바이크는 대당 4명까지 탑승한다. 이용 요금은 1회 왕복 기준 2만5000원이다. 청도 주민은 1만7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전국 통합 레일바이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쿠폰 배부 업체를 이용하면 주말 10%, 주중 30%의 할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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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는 청도읍성과 프로방스포토랜드, 군파크루지 등 야간에 즐길 수 있는 관광시설이 많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야간 관광 명소인 청도에 방문해 아름다운 밤 풍광을 만끽하며 사랑과 낭만을 꽃피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경북 청도군#레일바이크#야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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