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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 장맛비 3일 제주서 시작해 전국 확대…산간 최대 150㎜
뉴스1
입력
2021-07-01 13:55
2021년 7월 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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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국립공원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뉴스1DB)© News1
오는 3~4일 제주도와 전국에 첫 장맛비가 내린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동중국해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고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이 함께 영향을 줘 3일 제주에 첫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1일 밝혔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3일 오전 제주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50~100mm, 산지는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매우 강한비가 예상돼 안전사고에 대비해야한다.
4일 이후에도 정체전선이 제주에 머물러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3일 오후부터 초속 10~16m, 순간 최대 초속 20m의 강한 돌풍이 불겠다.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은 물론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돼 사전에 운항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주도 전 해상에는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과 물결이 2~4m로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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