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히어링 공모전 개최…주한 덴마크 대사관·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후원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8 16:46수정 2021-06-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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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청각 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브레인히어링 공모전(제4회 오티콘챌린지)’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오티콘챌린지는 매년 전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한다. 오티콘의 기업철학인 틀에서 벗어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 소리의 가치를 인지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인지, 변화의 새로운 관점인 브레인히어링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인 Life-Changing Technology 실현을 이뤄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목적이다.

브레인히어링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의 특별상 부문 중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 협회장상은 인식 개선에 대한 부분이 뛰어난 당선작에게 상을 수여한다. 다른 특별상 부문인 주한 덴마크 대사상은 창의융합 사고력적인 측면을 참고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예선 합격자들에 한해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한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여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브레인히어링에 관한 세미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문으로 참여하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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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에게는 총 500만 원의 상금을 비롯해, 당선된 공모전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린 스타트업’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위한 사전 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이며, 사전 접수자에 한해 공모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사전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7월 1일부터 27일까지 예선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결과 발표는 8월 3일이며, 예선 합격자는 앞서 소개했듯 평가 가산 점을 부여받을 수 있는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진행하는 브레인히어링 세미나에 참가 자격을 얻는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브레인히어링 공모전에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디만트코리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만트코리아는 오티콘, 버나폰, 필립스 보청기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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