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음란행위男’ CCTV 사진 공개…“여자아이들 보며 4시간 동안”

뉴스1 입력 2021-05-13 09:19수정 2021-05-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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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한 아파트 도서관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성이 음란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SNS에 게재됐다.(페이스북 캡처화면)© 뉴스1
천안의 한 아파트 도서관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성이 음란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SNS에 게재됐다.(페이스북 캡처화면)© 뉴스1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했다는 글이 SNS에 올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페이스북 ‘천안에서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 “천안 모 아파트 도서관에서 중·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남성이 도서관 내 여자아이들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사건입니다”라는 제보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가 함께 올린 도서관 내 폐쇄회로(CC)TV 영상 캡처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바지를 내린 채 음란 행위를 하는 듯한 모습이 찍혀 있다.

제보자는 “5월 8일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동안 지속적인 음란행위를 했다”고 설명하며 “여기 아파트뿐만 아니라 타 아파트까지 혹시 여자아이들이 피해를 입을까 사전 조치하기 위해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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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출입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하고 신원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제보하게 됐다”며 “제2의 조두순이 나오기 전에 뿌리를 뽑아야 하니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제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으며, 사진 속 남성의 신원과 정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천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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