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정민 부친 “아들이 좋아했던 감스트와 정민이 보러 가기로, 쌈디는 靑청원”
뉴스1
업데이트
2021-05-13 07:53
2021년 5월 13일 07시 53분
입력
2021-05-13 07:51
2021년 5월 13일 0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故) 손정민씨가 좋아했던 래퍼 쌈디가 국민청원 글과 함께 조화를 손에 들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는 모습. (손현씨 블로그 갈무리) © 뉴스1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 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아들이 특별히 좋아했던 BJ 감스트와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현씨는 13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에서 “정민이가 좋아하던 감스트께서 연락을 주셨더라”며 “시간 맞을 때 장지(용인 납골당)에서 같이 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손현씨는 감스트를 유독 좋아한 아들을 위해 “24시간 감스트 방송을 틀어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손현씨는 “정민이가 참 좋아했던 래퍼 쌈디가 진상규명을 요청해줬다”며 “감사하다”고 했다.
손씨의 블로그에는 쌈디가 지난 3일 “한강 실종 대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글과 함께 조화를 들고 있는 사진이 실려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