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88명…1주일만에 500명 아래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5-03 09:31수정 2021-05-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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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시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하루 중단되어 텅비어 있다. 광주=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88명 늘었다. 1주일만에 500명 아래를 기록했지만 이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48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465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2만3728명(해외유입 8400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465명 중 △서울 123명 △경기 129명 △인천 14명 등 266명의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6명 △대구 10명 △광주 5명 △대전 5명 △울산 21명 △세종 3명 △강원 9명 △충북 9명 △충남 10명 △전북 12명 △전남 24명 △경북 31명 △경남 44명 △제주 0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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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격리해제자는 491명으로 총 11만3356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853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834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64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1561명이 신규로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로써 총 339만6864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82만9737명, 화이자 백신 156만712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301명으로 총 23만648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121건 늘어 총 1만6627건의 의심신고가 있었다. 이중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일반 면역반응이 1만6308건(신규 118건)으로 대부분이었다.

이외에도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74건(신규 0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 63건(신규 0건)이 보고됐다. 추가 사망자는 3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 사례는 82건이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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