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장실 몰카범 잡고 보니…의심 피하려 여장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26 20:23
2021년 4월 26일 20시 23분
입력
2021-04-26 20:19
2021년 4월 26일 20시 19분
박영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News1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쇼핑몰 화장실을 이용한 A 씨는 불쾌한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이용한 바로 옆 칸의 문은 잠겨 있는데, 인기척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뭔가 문제가 있음을 직감한 A 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확인하니 화장실에서 나온 사람은 다름 아닌 20대 남성 B 씨였다. B 씨는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기 위해 여장을 한 상태였다.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있었고, 귀에는 귀걸이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B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B 씨는 24일 오후 8시경 전주시내 한 쇼핑몰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1시간 동안 화장실에 머물면서 다수의 여성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B 씨의 범행은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불쾌한 느낌을 받은 A 씨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성적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의사에 반해 불법 촬영한 것으로 보고 여죄 등을 캐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 넘은 제미나이…“대화 중 생성한 문장, 지인에게 전송”
인스타가 담배처럼 해롭다고? 메타와 구글이 법정에 선 이유[딥다이브]
현대차그룹, 美 관세로 7.2조 손실…해법은 ‘로보틱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