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약한 비…한풀꺾이는 초여름 더위

뉴시스 입력 2021-04-23 09:14수정 2021-04-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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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권·강원도 등 약한 비 소식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 20도 내외
미세먼지, 보통…수도권은 오전 '나쁨'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충청도, 강원도 등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에 머물겠으나 수도권은 오전 한때 ‘나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아침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은 오전까지, 강원영서와 강원영동북부는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산지·충청권·전북동부·경상서부내륙·서해5도 등 1㎜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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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 한때 ‘나쁨’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남부·강원도·충청도·전남권·경상권·제주도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약한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겠으나 낮부터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서해남부, 동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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