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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딸 보여달라”…마약 환각상태로 전부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4-22 11:31
2021년 4월 22일 11시 31분
입력
2021-04-22 11:29
2021년 4월 2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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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마약 환각상태로 전 부인을 찾아가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1일 오후 7시30분께 중구에 있는 전 부인 B씨의 집에 찾아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했고, B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한 상태다. 당시 A씨는 마약 환각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에게 딸을 보여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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