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73명… 이틀째 600명대 후반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16 09:34수정 2021-04-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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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3명 추가 확인됐다. 전날(698명)에 이어 이틀째 6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67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11만2117명(해외유입 79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검사 건수는 8만863건이다. 의심신고 검사자수는 4만2207명이고,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3만8656건(확진자 120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52명은 지역발생이다. 서울 215명, 경기 216명 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여전했다. 또 부산(44명), 경남(44명), 울산(24명), 경북(23명)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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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11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0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격리해제자는 549명 늘었다. 총 10만3062(91.37%)이 격리해제됐고, 7937명이 격리 중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11명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1790명(치명률 1.59%)이다.
15일 오전 울산 남구 한 중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2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전날 이 학교 2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4.15 /뉴스1 © News1

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으로 9만2660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37만9653명(아스트라제네카 97만1984명, 화이자 40만7669명)이다. 2차 접종자는 2명 늘었다. 총 6만57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86건 추가돼 누적 1만2013이다. 이중 1만1813건(98.3%)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일반 면역반응으로 조사됐다.

119건(신규 3건)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였고, 29건(신규 1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아울러 52건(신규 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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