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서 만끽하는 봄 정취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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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장봉도에 봄꽃들이 활짝 피었다. 옹암해변에서 말문고개까지 약 2km 구간에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삼목선착장에서 장봉도행 여객선을 타면 된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인천 옹진군 장봉도#봄꽃#옹암해변#말문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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