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천구 ‘공정무역도시’ 인증,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
동아일보
입력
2021-04-15 03:00
2021년 4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양천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을 통해 제3세계의 불공정무역에 따른 빈곤 문제 등을 해결하려는 시민운동의 한 갈래다.
공정무역도시 인증은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국내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지위를 부여한다. 양천구의 공정무역도시 인증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에 이어 12번째이며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첫 사례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양천구
#공정무역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해임 자리에 또 음주 전과자…“직무대행도 해제”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