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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세먼지 없는 포근한 봄날…내륙 곳곳 건조주의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8 09:18
2021년 4월 8일 09시 18분
입력
2021-04-08 09:16
2021년 4월 8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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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3~21도…일교차 벌어져
미세먼지 '보통' 수준…전북 한때 '나쁨'
서울·경기 등 일부 내륙 지역, 건조특보
목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가 여전히 크게 벌어져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을 보이겠으나 광주와 전북 지역은 한때 ‘나쁨’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전날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울과 경기 등 일부 내륙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동부권·경기도·충북·전남동부·경상권 일부 지역의 대기는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광주와 전북 지역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남서부지역은 전날(7일) 미세먼지가 잔류해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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