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재판 중에 또…상습 무면허 음주운전 40대 결국 징역형
뉴스1
업데이트
2021-03-30 12:13
2021년 3월 30일 12시 13분
입력
2021-03-30 12:12
2021년 3월 30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재판 중에 또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까지 낸 40대 남성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이장욱 부장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6)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일 오전 5시5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던 중 길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전년도 무면허 운전 범행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고, 불과 두 달 전에도 음주운전 범행으로 불구속 기소돼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으로 이미 여러 차례 처벌을 받은 바 있고, 범행의 죄질이 불량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