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8층 높이 호텔 외벽에 현수막 걸던 60대 추락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5 14:08
2021년 3월 25일 14시 08분
입력
2021-03-25 14:01
2021년 3월 25일 14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대구의 한 호텔 외벽에 현수막을 설치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2분경 수성구 범어동의 모 호텔에서 작업을 하던 A씨(69)가 현관 지붕위로 떨어졌다.
A 씨는 8층 높이 외벽에서 현수막을 걸다가 사고를 당했다.
119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2인 1조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호텔과 현수막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