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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5일 한낮 최고 22도 ‘완연한 봄’…강원 일부 아침은 영하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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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06:09
2021년 3월 25일 06시 09분
입력
2021-03-25 06:07
2021년 3월 25일 0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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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목련꽃 사이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3.23/뉴스1 © News1
목요일인 25일은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겠으나, 일부 강원영서에서는 0도 이하(-3~0도)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륙지역에는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해상에는 찬 해수면 위로 따뜻한 공기가 지나면서 발생한 바다안개가 유입돼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울산에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권도 실효습도가 35~50%로 건조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춘천 4도 Δ강릉 9도 Δ대전 6도 Δ대구 5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6도 Δ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9도 Δ인천 15도 Δ춘천 20도 Δ강릉 19도 Δ대전 22도 Δ대구 22도 Δ부산 19도 Δ전주 21도 Δ광주 22도 Δ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아져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고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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