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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황사 사흘째 계속…일교차 최대 20도 ‘건강유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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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06:08
2021년 3월 18일 06시 08분
입력
2021-03-18 06:06
2021년 3월 18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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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중국발 황사가 관측된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황사가 있더라도 하늘이 맑은 이유는 초미세먼지보다 입자가 큰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빛을 차단하는 양이 더 적기 때문에 더 맑게 보인다고 밝혔다. 2021.3.17 © News1
목요일인 18일에도 황사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제주도는 그 가장자리에 들다가 모레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차차 낮아지겠으나, 이날 수도권 등 일부 지역 중심으로 농도가 높아 황사가 사흘째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남부·강원영동·충남·대구·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기록하겠다.
다만 인천·강원영서·부산·울산·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의 영향으로 크게 떨어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등을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1~2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4도 Δ춘천 1도 Δ강릉 5도 Δ대전 4도 Δ대구 4도 Δ부산 9도 Δ전주 4도 Δ광주 5도 Δ제주 10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3도 Δ춘천 18도 Δ강릉 14도 Δ대전 19도 Δ대구 18도 Δ부산 16도 Δ전주 18도 Δ광주 20도 Δ제주 16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일겠다. 서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일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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