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패한 채 발견된 60대 남성, 숨진지 3개월 이상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02 16:38
2021년 3월 2일 16시 38분
입력
2021-03-02 16:09
2021년 3월 2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파트서 현금 300만 원 나와…경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사망 아닌 걸로 추정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이 남성이 지병으로 사망해 3개월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 씨(65)의 사망 시점이 3개월 이상 됐다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당초 경찰은 A 씨 최초 발견 당시 이 남성이 사망한 지 10일 정도 됐다고 추정했지만, 그보다 2개월하고도 2주 이상 더 지난 것이다.
앞서 A 씨 시신은 인천 서구 한 아파트에서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발견됐다.
이 아파트 관리소장은 A 씨 자택의 관리비가 2년간 체납됐다는 것을 확인하고 A 씨 집을 찾았다가 A 씨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선 유서나 약봉지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타살 흔적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등록부엔 A 씨 자택에 A 씨와 그의 아들 B 씨(32)가 함께 사는 것으로 나와 있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들 B 씨 등은 “아버지가 평소 지병이 있었다”고 진술해 지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고 있다.
A 씨는 20여 년 전 아내와 이혼했으며, 아들 B 씨와도 3년 전에 한 번 만났을 뿐 이후 가족 간 왕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사망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 씨의 방안에선 현금 300여만 원이 나왔고, 아파트 역시 A 씨 소유였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0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9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0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0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9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0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새벽 구미 아파트서 화재…주민 1명 화상·182명 대피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