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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포근한 기온 차차 떨어져…강원·충남 일부 영하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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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7:33
2021년 2월 24일 17시 33분
입력
2021-02-24 17:31
2021년 2월 24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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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1.2.22/뉴스1 © News1
수요일인 24일 퇴근길은 포근했던 낮 기온이 차차 떨어져 쌀쌀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아 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올랐지만 밤에는 강원도와 충남 일부 지역 등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오후 4시30분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9.9도 Δ인천 5.9도 Δ춘천 10.3도 Δ강릉 7.3도 Δ대전 11.7도 Δ대구 11도 Δ부산 10.6도 Δ전주 10.7도 Δ광주 7.9도 Δ제주 12.7도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 동북권 및 동남권과 경기 내륙 일부, 강원 영동과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일부, 전북 동부, 경상권(경남서부남해안 제외)은 실효습도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실효습도 35~50%로 건조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요즘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까지 강하다”며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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