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장난 보장구, 고쳐주고 살균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24 04:58
2021년 2월 24일 04시 58분
입력
2021-02-24 03:00
2021년 2월 24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서울 서초구 한우리 보장구 수리센터에서 센터 관계자들이 보장구를 점검하고 있다.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고장 난 보장구를 수거해 수리·살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보장구
#살균
#수리센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