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빈 음식점서 담배 40보루 훔친 60대 구속

뉴시스 입력 2021-02-23 18:05수정 2021-02-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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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기간 중 비어 있는 음식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60대가 구속됐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지난 12일 경북 영주시 휴천동 한 음식점에 무단침입해 진열대에 보관돼 있던 담배 40보루(시가 180만 원 상당)와 현금을 훔친 혐의(상습특수절도)로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명절 연휴 중 영업하지 않는 음식점을 사전 답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약 10㎞를 걸어서 이동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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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건 발생 10일 만에 A씨를 검거했다.

 [영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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