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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도 “한달간 청소년 온라인 심리상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03 04:12
2021년 2월 3일 04시 12분
입력
2021-02-03 03:00
2021년 2월 3일 03시 00분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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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신학기 두려움 완화 방안
전북도가 신학기를 앞두고 도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리검사 프로그램 ‘상담해줌(ZOOM)’을 운영한다. 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상담은 온라인 영상회의 매체인 줌을 활용해 이뤄진다.
이번 상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고립감을 해소하고 신학기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시켜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를 하거나 홈페이지, 인스타그램(@youthjb_1388)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도는 온라인 상담에 참여한 청소년 가운데 심층 상담을 원할 경우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현재의 질환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국장은 “온라인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전북도
#청소년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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