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원래 부부에게 “죽어라” 메시지…남성 검찰 넘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9 22:25
2021년 1월 29일 22시 25분
입력
2021-01-29 22:24
2021년 1월 29일 22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둘다 죽어라"는 등 욕설, 장애인 비하도
20대로 알려져…TV보다 우발적으로 범행
김송, SNS에 "언제까지 참고 삭혀야 할까"
가수 강원래(56)의 아내이자 방송인인 김송(49)에게 악성메시지를 보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모욕과 협박 등 혐의로 A씨를 지난 22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께 김씨에게 “강씨와 죽으라”는 등 욕설과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수 차례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20대로 알려진 A씨는 김씨가 강씨와 함께 TV프로그램에 나온 것을 보고 우발적으로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7일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공화의원 무더기 반란표…트럼프 추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부결
걍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나흘 연속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