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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덕여대 무용과 윤혜선 교수, 예술치유 프로그램 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29 14:06
2021년 1월 29일 14시 06분
입력
2021-01-29 14:05
2021년 1월 29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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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는 무용과 윤혜선 교수가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윤혜선 교수는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인 ‘해피아트테라피’를 개발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해피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술매체의 치유적인 특성과 심리상담의 원리를 융합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병원이나 공공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 이 프로그램은 서울 소방학교의 힐링 교육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고, 서울지역 소방서에 점차 확산되고 있다.
장윤정 기자 yunj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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