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대 현직 경찰, 빈차 절도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혀
뉴스1
업데이트
2021-01-25 15:14
2021년 1월 25일 15시 14분
입력
2021-01-25 15:13
2021년 1월 25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현직 경찰이 술에 취해 도로에 세워져 있던 빈차를 운전하는 일이 벌어졌다.
25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10시30분쯤 해운대구 한 아파트 앞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로 현직 경찰 A씨(20대)가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상태로 도로에 세워져 있던 타인 소유의 차량을 500m가량 운전했다.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의 소유주가 A씨를 절도로 신고하면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당국자 “韓-日, 유럽처럼 출입국 간소화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공식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국정 지지율 24%… 대통령-한동훈 갈등 지속에 반등 움직임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