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코로나 음성’ 박근혜 전대통령, 외부 병원에 격리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1-20 18:19수정 2021-01-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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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입원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법무부직원 및 병원 관계자들이 둘러 싼 채 엘리베이터가 있는 현관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20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법무부에 따르면 18일 박 전 대통령이 외부 의료시설로 통원치료 할 때 호송 차량에 동승했던 직원이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지하 5층 주차장. 박 전 대통령(노란색 원안)이 긴급히 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뒤 격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교정당국은 박 전 대통령이 68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이날 오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외부 병원에 입원해 일정 기간 격리하기로 결정했다. 전신 방호복을 착용하고 휠체어를 탄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6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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