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추위에 전국 동파 신고 4815건…숭어 8만7천마리 폐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09 23:19
2021년 1월 9일 23시 19분
입력
2021-01-09 20:13
2021년 1월 9일 2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랭질환자 15→12명 변경…소방당국 37명 구조
7만9천여 가구 정전…46ha 냉해·염소 15마리 폐사
항공기 운항 재개…취약계층 49만6376명 안부 확인
북극발 한파 여파로 전국에서 4800여 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수도권과 광주 지역 7만9000여 가구는 정전 피해를 봤다.
시설감자 46ha가 냉해를 입었고 숭어 8만7000마리와 염소 15마리가 폐사하는 등 농·축·수산물 피해도 잇따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30분 기준 신고 접수된 동파 피해는 4815건에 달한다.
전날 같은 시간(2011건)보다 2804건 폭증한 것이다. 수도계량기 동파가 2672건(1923→4595건), 수도관 동파가 132건(88→220건) 각각 늘어났다.
동파를 예방하려면 계량기 보호통 안에 보온재를 채우고, 장시간 외출할 땐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놓는 게 좋다. 계량기가 얼었을 때에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수도관이 파열될 수 있어 따뜻한 물수건으로 수도관 주위를 녹여야 한다.
수도권과 광주 지역에서는 총 6건의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정전 피해를 본 가구는 총 7만9291가구이다. 인천 7만2000가구, 광주 3177가구, 서울 4114가구다. 이 중 이재민으로 집계된 가구는 없다.
전북 부안에서는 시설감자 46ha가 냉해 피해를 입었고, 고창과 진안에서는 숭어 8만7000마리와 염소 15마리가 폐사했다.
대설과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는 전날 15명에서 12명으로 3명이 제외됐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대처가 미흡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공무원 4699명을 동원해 37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간판 철거와 수도관 동파 등 787건의 안전 조치를 취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총 1만206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끝마쳤다. 축사 2618개소, 비닐하우스 6651개소, 노후 주택 494개소 등이다.
강풍과 풍랑에 대비해 수산시설 3148개소를 결박하고 선박 7449척도 대피시켰다.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 49만6376명의 안부도 확인했다. 재난도우미는 현재 전국적으로 38만명이 지정·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 7개 도로 노선과 제주 한라국립공원 7개 탐방로가 통제되고 있다.
이날 11개 공항 102편의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됐다가 재개됐다. 38개 항로 여객선 51척의 발은 여전히 묶여 있다.
중대본 관계자는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상담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9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9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1978억 원
[사설]車수출 50년간 7600만대… 자율주행 ‘브레이크’ 풀어줄 때
도서관에서 떠든 사람 ‘영구 출입정지’…법원 “무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