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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705억원 투입해 관광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08 05:26
2021년 1월 8일 05시 26분
입력
2021-01-08 03:00
2021년 1월 8일 03시 00분
임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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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사업체에 상품개발비 등 지원
제주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처한 관광산업 재도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705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올해 관광분야 정책 목표를 ‘상생의 가치로 청정을 품은 안전 관광도시 제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예산으로 편성한 156억 원을 이달 말부터 지원한다. 영세 사업체에 장비와 함께 패턴별 여행 상품 개발비, 차량 임차료 등이 지원 대상이다.
김재웅 제주도 관광국장은 “지난해 제주방문 관광객이 1023만 명으로 2019년에 비해 33%가 줄었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제주
#관광산업
#상품개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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