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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와 순댓국 먹는 윤석열…“서민적·소탈한 일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05 13:37
2021년 1월 5일 13시 37분
입력
2021-01-05 13:25
2021년 1월 5일 13시 25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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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 먹는 윤석열 검찰총장. 출처= 영우방송TV
윤석열 검찰총장의 소탈한 모습이 연일 화제다. 이번에는 자신의 운전기사 등과 순댓국을 먹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영우방송TV는 ‘순댓국집에서 만난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는 제목으로 21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윤 총장이 허름해 보이는 가게 안에서 순댓국을 먹는 모습이 짧게 담겼다. 그의 주변에는 중앙지검 간부들과 자신의 수행비서, 운전기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윤석열 총장 관련 게시물.
이는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 촬영된 영상이다. 게시자는 “지금 같으면 윤 총장님 힘내시라고 응원했을 텐데”라며 “윤석열의 서민적인 모습과 함께 힘내라고 외쳐본다”라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권위적 모습 없는 털털하고 서민적이네”, “소탈한 이미지, 멋진 사내다”, “평소 바른 모습으로 미담이 쏟아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 총장의 미담이 전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직장인 익명 게시판 블라인드에는 대검찰청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글을 올려 윤 총장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이 직원은 윤 총장을 두고 “같이 근무한 8급 수사관과 청소하는 여사님 다 챙김”, “박찬호 같이 말하는 거 좋아해서 정 많은 스타일”, “막내 쪽지에도 답장함” 등 ‘역대급 리더’라고 평가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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