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회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특성화로 명성

입력 2020-12-24 03:00업데이트 2020-12-24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구/경북 대표 대학 소개]대구대
우창현 대구대 입학처장
올해 64주년을 맞은 대구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특성화된 대학으로 손꼽힌다. 고 이영식 목사가 장애인 교육을 위해 설립한 대구맹아학원을 모체로 발전을 거듭해 온 대구대는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국적인 인지도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 관련 학과가 속한 대구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 산실로 명성이 높다. 대구대는 2020학년도 국·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292명이 합격했고, 지난해에는 전국 사립대학 중 최다인 30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특히 특수교사 합격생 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특수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1987년에 설치된 재활과학대학은 국내 최초이자 전국에서 유일한 재활 분야 특성화 단과대학이다. 이 단과대학에 속한 7개 학과(직업재활, 언어치료, 재활심리, 재활공학, 물리치료, 작업치료, 재활건강증진)는 학문적으로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재활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사회복지학과는 전국 최다 규모의 사회복지사를 배출한 전통 있는 학과로, 두뇌한국21플러스(Brain Korea 21+) 사업 등에 선정되며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구대 우창현 입학처장은 “대구대는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특성화 대학”이라며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올해 신입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ll-in-care 학생취업


대구대는 학생들의 관심 1순위인 취업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All-in-care’ 학생종합경력관리시스템을 통해 학생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할 수 있는 정보 인프라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여대생 특화 프로그램, 장애학생 진로·취업 프로그램, 인문사회계열 취·창업 프로그램, 해외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형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일자리센터,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 등 국고 사업을 유치해 운영 중이다. 특히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 해외인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현장경험 및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진로취업처에서 지원하는 취업 로드맵에 따라 단계별로 취업 준비를 하며 성공 취업에 이를 수 있다.


신입생 입학성적우수장학금 혜택 강화


대구대는 신입생을 위한 입학성적우수장학금을 강화했다. 모집시기별, 모집단위별, 전형유형별 상위 10% 이내인 학생들은 입학학기 수업료의 70%를, 상위 30% 이내인 학생들은 입학학기 수업료의 50%를, 수시모집에서 상위 50% 이내인 학생들과 정시모집에서 최초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30%를 입학성적우수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대표적인 장학 제도인 ‘DU Leaders’ 장학금은 S등급과 A등급에 따라 입학금과 8학기 수업료 면제뿐만 아니라 기숙사비, 교재비, 해외어학연수 경비, 학교시설 무료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DU Dream’ 장학금은 과목(국·영·수·탐구) 영역 등급 합에 따라 8개(DU Dream A) 또는 4개(DU Dream B) 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받는다.

이외에도 수시 모집전형 3개 이상 최초 합격한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복수지원장학금(입학금 면제), 고른기회전형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고른기회장학금(입학금 면제), 동문장학금, 형제자매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다.

정시모집 총 525명 선발…모집군별 복수지원 가능


대구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52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1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대구대 홈페이지, 진학어플라이 등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모집 군(가, 나, 다)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군별로 살펴보면, 가군은 168명, 나군은 251명, 다군은 106명이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를 반영하는 일반전형으로 신입생 149명을 선발하며, 미래융합대학 평생학습자 전형(5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14명)으로 총 19명을 뽑는다.

나군은 일반전형 208명을 수능 100%로 선발하고, 예체능 전형은 수능과 실기 점수를 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융합예술학부(현대미술전공)의 수능 및 실기 반영 비율은 각각 20%와 80%이고, 융합예술학부(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 산업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는 수능 30% 실기 70%를 반영한다.

다군은 수능 100%인 일반전형으로 71명을 선발하고, 예체능 전형에서 융합예술학부(생활조형디자인학전공)와 시각디자인학과의 수능 및 실기 반영 비율은 30%와 70%, 체육학과는 40%와 60%, 스포츠레저학과는 30%와 70%를 적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을 보면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과/직) 각 영역을 25%씩 반영하며 한국사 등급에 따라 가산점이 주어진다. 또한 자연과학·공학계열은 4개 영역을 25%씩 반영하며 수학 가형에 15%,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40%, 수학(가/나) 또는 영어 중 한 과목을 택해 30%, 탐구(사/과/직) 30%를 반영하며 추가적인 가산점이 주어지진 않는다.

우창현 대구대 입학처장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